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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노래방 별밤 방문 후기
회식이 있어서 2차로 가락 별밤 한별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방문했어요. 갑자기 전화하고 간거라 동생들 잘 못노니까 들이대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룸 입장후 초이스 어김없이 동생부터 초이스를 시작하고 술취한지 알았는데 속으로는 누구고를지 정해두고 있었네요 저는 추천 받은 나비씨 초이스 하였습니다. 초이스루 안주도 직접 먹여주면서 잘챙겨주고 맞춰주고 분위기 좋습니다. 이젠 아주 대놓고 꼬시는 느낌이 들어서 한타임 더 연장하고 옆방에서 단둘이 있다가 나왔습니다. 같이 간 동생들이 또가자고 아우성입니다. 집에갈때 실장님 얼굴 못보고 가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안바쁠때는 같이 놀아주세요 조만간 또갈거 같음
40대 가락동사는 남
홍자보고 은세 보고왔어요.
초이스를 하자마다 홍자랑 단둘이서 신나게 물빨 하며 놀고 룸에서 즐기고 난뒤 가려니까 아쉽더라고요.. 뭐지 이 허전함은 현자타임인가 생각하는 찰라 나와 다른 뇌를 가진 존슨이 한타임 더놀자고 핏줄에 힘을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께 초이스 한번더 보여달라고 해서 은세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에눈으로 스캔해본결과 너무 마른체형은 제가 싫어하다보니 딱 아담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이더라고요, 말투도 귀엽게 말해주며 챙겨주는데 또 뿅가서 신나게 즐겼습니다.
30대 노총각
가락별밤 다녀왔어요.
몇일 전에 간단히 동료랑 술한잔 하고 들어가려는 찰나 이성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라가 버렸고 실장님한테 위치 안내받아 택시타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근처에서 헤메고 있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데리고 가주셔서 1차 감동 룸에서 초이스를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한방에서 놀면서 마무리까지 화끈하고 깔끔하게 즐겼는데 술이 만땅되서 파트너 기억은 몸매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얼굴이랑 이름을 알면 다음에 갔을때 찾을텐데 다음에는 술이 좀 덜되서 가야 겠습니다. 다음달 실장님께 전화해서 파트너 이름 물어보고 지명해 달라고 해서 또 갔는데 역시 술먹고 얼굴이랑 이름 기억못해도 몸매 기억나는게 아주그냥 환장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번호 따서 주에 1번씩 온다고 약속하고 다음주를 기다립니다.
30대 초반 아싸